오늘도 참 수고 많았...
2013.03.12 23:29
오늘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촉촉한 봄눈과 함께
기온이 뚝 내려간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은
푹잠이 최고입니다.
창문너머 여명이 비칠 때
훌훌 몸가벼이 일어날 겁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끝까지 할레루야! [3] | 하늘꽃 | 2017.07.18 | 2756 |
513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2759 |
512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2759 |
511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760 |
510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760 |
509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760 |
508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2760 |
507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763 |
506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764 |
505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2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