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3 23:20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불재를 떠났고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발자취 남기고 가려고 졸린눈 부릅뜨고 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아름답고 감사한 인연에 깊이 고개숙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462 |
1063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463 |
1062 | Guest | 관계 | 2008.10.21 | 2463 |
1061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2463 |
1060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2464 |
1059 | Guest | 박충선 | 2006.12.31 | 2465 |
1058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465 |
1057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467 |
1056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2467 |
1055 | Guest | 김수진 | 2007.08.07 | 24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