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93 | 자리 [2] | 물님 | 2013.01.31 | 4718 |
| 292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4718 |
| 291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4713 |
| 290 | 가을의 기도 -김현승 | 물님 | 2011.10.18 | 4705 |
| 289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이중묵 | 2009.01.24 | 4702 |
| 288 | 눈 | 물님 | 2011.01.25 | 4690 |
| 287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4689 |
| 286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4683 |
| 285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4666 |
| 284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4662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