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71
  • Today : 906
  • Yesterday : 1043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2550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김종삼, 「라산스카」  물님 2012.07.24 2546
132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2546
131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 물님 2016.02.05 2542
130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2541
129 나비 (제비꽃님) [1] 고결 2012.07.05 2541
128 지금 봉선화를 찾으시나요? [5] 하늘꽃 2008.08.26 2539
127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2535
126 눈동자를 바라보며 [1] file 운영자 2008.12.28 2535
125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2535
124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