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2902 |
102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2901 |
101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2898 |
100 | 가을은 아프다 / 신 영 [2] | 구인회 | 2010.09.11 | 2896 |
99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2895 |
98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894 |
97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2893 |
96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893 |
95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889 |
94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2884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