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3 | 거울 | 물님 | 2012.07.24 | 3194 |
172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3197 |
171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3197 |
170 | 새해 다짐 -박노해 | 물님 | 2023.01.04 | 3201 |
169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3202 |
168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3209 |
167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3213 |
166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3215 |
165 | 비상 - 김재진 [3] | 만나 | 2011.03.06 | 3215 |
164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3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