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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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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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3598 |
92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3596 |
91 | 킬리만자로의 표범 [2] | 물님 | 2011.07.03 | 3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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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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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 구인회 | 2012.10.22 | 3591 |
84 |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 | 이규진 | 2009.06.26 | 3591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