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4080 |
53 | 이어서 [1] | 영 0 | 2009.09.01 | 4087 |
52 |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 도도 | 2009.05.02 | 4097 |
51 | 어느 이상주의자의 바램 [2] | 이규진 | 2009.06.29 | 4111 |
50 | 특별한 선물 [4] | 하늘 | 2011.01.07 | 4116 |
49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4118 |
48 | 존재가 춤을 추는 춤테라피에 초대합니다. | 결정 (빛) | 2009.06.03 | 4119 |
47 | 장마철 연가... 비가 많이 오네요 [2] | 이규진 | 2009.07.02 | 4131 |
46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4131 |
45 |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 구인회 | 2009.08.18 | 4145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