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63
  • Today : 1041
  • Yesterday : 927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582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473
43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473
42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472
41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471
40 Guest 구인회 2008.10.14 1471
39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470
38 Guest 구인회 2008.05.27 1470
37 file 하늘꽃 2015.08.15 1467
36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466
35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