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465
  • Today : 300
  • Yesterday : 1043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1807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466
33 참 좋다..^^ [1] 관계 2009.01.22 1466
32 Guest 구인회 2008.09.28 1466
31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465
30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465
29 Guest 구인회 2008.12.07 1463
28 평화란? 물님 2015.09.24 1462
27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선물 2012.08.28 1462
26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461
25 Guest 윤종수 2008.09.12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