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813
  • Today : 875
  • Yesterday : 926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운영자 2007.09.21 2126
1133 Guest 황보미 2007.09.24 2202
1132 Guest 운영자 2007.09.26 1794
1131 Guest 뿌무 2007.09.29 2179
1130 Guest 운영자 2007.09.30 2138
1129 Guest 김상욱 2007.10.02 2189
1128 Guest 김윤 2007.10.12 1904
1127 Guest 정옥희 2007.10.16 1919
1126 Guest 김태호 2007.10.18 1810
1125 Guest 황보미 2007.11.27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