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66
  • Today : 1238
  • Yesterday : 1345


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물님 조회 수:3102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959
383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959
382 Guest 구인회 2008.04.18 2960
381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2960
380 Guest 운영자 2008.03.18 2961
379 Guest 운영자 2008.01.24 2962
378 선택 도도 2020.09.17 2962
377 Guest 관계 2008.08.17 2963
376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2963
375 목소리 [1] 요새 2010.03.19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