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7958 |
30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957 |
29 | 천국의 사진 | 물님 | 2013.11.07 | 7952 |
28 | 성경을 읽는 것 외에는 | 물님 | 2013.12.06 | 7951 |
27 | 가온 에세이 / 별바라기 | 가온 | 2023.12.14 | 7948 |
26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7933 |
25 | 가온의 편지 / 위 로 [2] | 가온 | 2014.03.07 | 7931 |
24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7925 |
23 | 38선 걷기 - 이민교선교사 | 물님 | 2014.08.24 | 7921 |
22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7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