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7647
  • Today : 917
  • Yesterday : 980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2872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1] 물님 2011.10.10 3129
222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물님 2009.07.03 3128
221 까비르 "신의 음악" [1] 구인회 2012.06.26 3125
220 나는 숨을 쉰다 [1] 물님 2011.11.28 3125
219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3125
218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물님 2012.04.07 3120
217 가을 저녁의 시 [1] 물님 2010.11.18 3120
216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3118
215 보내소서~힘 되도록~ [2] 하늘꽃 2008.06.06 3116
214 호수 -문병란 물님 2012.05.23 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