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2007.08.19 23:33
![](./files/attach/images/10618/981/2.jpg)
![](./files/attach/images/10618/981/1.jpg)
메리 붓다마스
이병창
기쁘다 구주 오셨네
성탄절 예배가 끝이 날 때
전화로 전해지는 인각사
상인스님의 활기찬 목소리
-메리 크리스마스
교우들에게도 평화의 소식과
안부를 지금 전해주세요-
교우들은 미소를 짓고
이어지는 토론의 한마당
우리도 석가탄일 때 무어라고
소식을 전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메리 붓다마스라고 하면 되겠지요
메리 붓다마스
갑자기 하늘이 밝아진다.
붓다의 하늘
그리스도의 하늘이 더욱
밝아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눈동자를 바라보며 | 물님 | 2009.03.25 | 1495 |
152 | 사철가 [1] | 물님 | 2009.03.16 | 1483 |
151 | 배달 [1] | 물님 | 2009.03.12 | 1494 |
150 |
안부
[3] ![]() | 물님 | 2009.03.05 | 1708 |
149 | 설 밑 무주시장 / 이중묵 | 이중묵 | 2009.03.03 | 1526 |
148 | 봄 소식 | 하늘꽃 | 2009.03.02 | 1521 |
147 | 무주 겨울 / 이중묵 [2] | 이중묵 | 2009.02.26 | 1477 |
146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495 |
145 |
'손짓사랑' 창간시
![]() | 도도 | 2009.02.03 | 1461 |
144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