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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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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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 이중묵 | 2009.01.21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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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581 |
170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1581 |
169 |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 물님 | 2012.05.23 | 1580 |
168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 구인회 | 2010.02.05 | 1579 |
167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1578 |
166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578 |
165 |
그리움
[2] ![]() | 샤말리 | 2009.01.12 | 1578 |
164 | 거짓말을 타전하다 [1] [2] | 물님 | 2012.04.24 | 1577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