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 오늘 노을이 징그럽게 이쁘네.
: 베어 먹어, 곱배기로. 댓글 3
.gif)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 | 간절 - 이재무 | 물님 | 2012.09.06 | 1689 |
| 102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1686 |
| 101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686 |
| 100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685 |
| 99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1685 |
| 98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685 |
| 97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684 |
| 96 | 행복 | 요새 | 2010.07.20 | 1684 |
| 95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1684 |
| 94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1683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