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3 | 눈동자를 바라보며 [1] | 운영자 | 2008.12.28 | 3788 |
212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3787 |
211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3786 |
210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3785 |
209 | 추우니 함께 가자 - 박노해 | 물님 | 2016.02.02 | 3776 |
208 | 이육사 유고시 -광야 | 물님 | 2021.06.10 | 3764 |
207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3763 |
206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3762 |
205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3755 |
204 | 매미 -이병창 [1] | 하늘꽃 | 2007.08.29 | 3755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