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2010.01.29 12:10
![]()
양성우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지난날 왜 이렇게 이 시를 좋아했는 지 모르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3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3479 |
242 | 오래 되었네.. [1] | 성소 | 2011.08.10 | 3475 |
241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3474 |
240 | 하늘 냄새 [1] | 물님 | 2011.10.10 | 3474 |
239 | 달의 기도 | 물님 | 2022.09.19 | 3473 |
238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3473 |
237 | 폼 잡지 말고 [1] | 하늘꽃 | 2011.06.02 | 3473 |
236 |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 물님 | 2011.10.18 | 3467 |
235 | 나는 눈물을 갖기를 원합니다. [2] | 요새 | 2010.06.19 | 3467 |
234 | 고독에게 1 | 요새 | 2010.03.21 | 3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