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봄은 울면서 온다 | 도도 | 2014.03.25 | 1839 |
162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1841 |
161 | 평화의 춤 [1] | 물님 | 2009.05.18 | 1841 |
»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 구인회 | 2009.06.13 | 1870 |
159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1878 |
158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1888 |
157 |
분수 -물님시
[1] ![]() | 하늘꽃 | 2007.08.29 | 1905 |
156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1906 |
155 |
바다는
![]() | 운영자 | 2007.09.09 | 1909 |
154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1938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