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4319 |
192 | 하늘 냄새 [1] | 물님 | 2011.10.10 | 4321 |
191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4323 |
190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4323 |
189 | 편지 [5] | 하늘꽃 | 2008.08.13 | 4325 |
188 | 호수 -문병란 | 물님 | 2012.05.23 | 4328 |
187 | 가장 좋은 선물은 ? | 물님 | 2010.12.23 | 4334 |
186 | 풀꽃 [1] | 물님 | 2010.12.30 | 4339 |
185 | 사대원무주 四大元無主 [7] | 구인회 | 2010.02.06 | 4346 |
184 |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 구인회 | 2012.07.24 | 4347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