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5000
  • Today : 916
  • Yesterday : 851


불먹은 가슴

2008.05.27 12:34

하늘꽃 조회 수:4370

사랑 먹은가슴
기쁨 먹은가슴
화평 먹은가슴
인내 먹은가슴
자비 먹은가슴
양선 먹은가슴
믿음 먹은가슴
온유 먹은가슴
절제 먹은가슴

그대

그대는 이제 이웃을 위해
이 불먹은 가슴  활짝 열어 놔라
열어 놓을수 있는 힘도
열매의 주인께 구하면서

아멘!
할렐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 행복 - 헤르만 헤세 물님 2021.01.18 2901
362 내가 바다에 도착했을 때 물님 2020.05.08 2909
361 흰구름 물님 2017.10.24 2934
360 요새 2010.07.20 2937
359 행복 - Hermann Hesse 물님 2019.12.07 2939
358 전화 -마종기 시인 물님 2012.03.26 2944
35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물님 2016.03.08 2947
356 선비가 가을을 슬퍼하는 이유 물님 2020.09.09 2948
355 헤르만 헤세 - 무상 물님 2021.03.18 2953
354 요새 2010.03.15 2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