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http://www.aromaj.net/file/AROMAN/img_pds/1378_30U0683hak.jpg)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3 | 서정주, 「푸르른 날」 | 물님 | 2012.09.04 | 2575 |
142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2575 |
141 |
매미 -이병창
[1] ![]() | 하늘꽃 | 2007.08.29 | 2572 |
140 | 시론 | 물님 | 2009.04.16 | 2571 |
139 |
시인의 말
[1] ![]() | 하늘꽃 | 2009.01.17 | 2571 |
138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2570 |
137 | 나비 (제비꽃님) [1] | 고결 | 2012.07.05 | 2566 |
136 |
나비 / 류 시화
[1] ![]() | sahaja | 2008.06.16 | 2566 |
135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2563 |
134 | 눈 / 신경림 | 구인회 | 2012.12.24 | 2563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