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580 |
322 | 세상의 등뼈 | 물님 | 2011.06.13 | 1580 |
321 |
바람의 길목에서 / 이중묵
[3] ![]() | 이중묵 | 2009.01.24 | 1581 |
320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1581 |
319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584 |
318 | 눈물 [1] | 물님 | 2011.12.22 | 1584 |
317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1584 |
316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585 |
315 | 감각 | 요새 | 2010.03.21 | 1586 |
314 | 내 아비 네 아비 / 이중묵 | 이중묵 | 2009.02.04 | 1587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