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0617
  • Today : 776
  • Yesterday : 1032


당신의 모습

2009.09.01 06:58

물님 조회 수:2957

Ton allure (당신의 모습) 

par Tao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Ton allure..(당신의 모습..)

si douce et gracieuse (더없이 부드럽고 우아한)

belle et mystérieuse comme une sirène bleue (푸른인어처럼

아름답고 신비한)

 

Que l'on s'est rencontré! (우리가 만나다니!)

comme le rêve d'un printemps (어느 봄날의 꿈처럼)

 

D'une presence rare embaumée de joie (기쁨으로 향기로운 희귀한 존재함으로)

tu me reveille comme un parfum d'été (당신은 날 깨우십니다

어느 여름날 향기처럼)

 

J'aime.. (사랑합니다)

j'adore.. (너무도 사랑합니다)

l'encre de tes yeux et ton regard si long (당신의 눈빛과 긴 시선)

ta voix et ton allure.. (당신의 목소리와 모습..)

puis encore et encore.. (그리고 더 그리고 더..)

 

Ah mon Dieu (아아 나의 하느님)

c'est un miracle que tu m'es venu !(당신이 저에게 나타나심은 기적입니다!)

c'est un dieu qui m'est venu prouver son amour (자신의 사랑을

드러내시려 저에게 오신 당신은 신입니다)

 

Grâce à toi (당신 덕택으로)

je rêve les yeux ouverts (저는 눈을 뜨고 꿈을 꿉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2] 요새 2010.09.09 3028
262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구인회 2012.10.27 3030
261 보리피리 [1] file 구인회 2010.01.25 3033
260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3033
259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구인회 2012.10.12 3033
258 이홍섭, 「한계령」 물님 2012.06.21 3038
257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file 구인회 2010.02.04 3040
256 행복 요새 2010.07.20 3040
255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3046
254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