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40
  • Today : 701
  • Yesterday : 934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307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희망가 물님 2013.01.08 2430
192 눈 / 신경림 구인회 2012.12.24 2430
191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file 구인회 2010.07.27 2430
190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2429
189 오규원, 「겨울숲을 바라보며」 물님 2012.01.02 2429
188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2429
187 선생님 [5] 하늘꽃 2008.11.22 2428
186 세상의 등뼈 물님 2011.06.13 2427
185 언젠가도 여기서 [1] 물님 2012.06.18 2426
184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