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편지 12월호001.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7/298/209/e716c73a2725651318173b17227db5a2.jpg)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1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7306 |
610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 가온 | 2021.12.02 | 7306 |
609 | 추수감사절에.... | 도도 | 2015.12.17 | 7307 |
608 | 선생님의 사랑 | 물님 | 2020.08.12 | 7307 |
607 | '따뜻한 하루'에서 | 물님 | 2021.02.15 | 7314 |
606 | 수단을 목표로? - 장길섭 | 물님 | 2012.03.03 | 7316 |
605 |
윤정원 백일
[2] ![]() | 도도 | 2013.06.10 | 7321 |
604 |
가온의 편지 / 한 걸음
[2] ![]() | 가온 | 2014.02.08 | 7322 |
603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7326 |
602 |
가온의 편지 / 예 감
[2] ![]() | 가온 | 2013.09.05 | 7328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