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야
2008.09.07 22:28
잠자리야, 좀 앉아있어 주라.
아버지와 아이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놀며 평화를 이루어가는 불재의 여름날 !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1 |
돌발퀴즈~
[8] ![]() | 하늘 | 2008.09.24 | 10426 |
620 | 못다한 와인 이야기 [1] | 알 | 2008.10.20 | 10421 |
619 |
안개 이불
[4] ![]() | 하늘꽃 | 2008.10.08 | 10414 |
618 |
현오와 서영이
[3] ![]() | 운영자 | 2008.04.20 | 10405 |
» |
잠자리야
[3] ![]() | 운영자 | 2008.09.07 | 10403 |
616 | 유혹 temptations | 물님 | 2022.12.22 | 10398 |
615 | Lovingkindness [5] | 하늘꽃 | 2008.08.17 | 10385 |
614 | 백두산 인회 말씀 [3] | 하늘꽃 | 2008.08.14 | 10375 |
613 | 성령의 능력을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고전 3:16,17) [4] | 하늘꽃 | 2008.08.15 | 10361 |
612 |
진달래아이들은
[3] ![]() | 운영자 | 2008.06.08 | 10361 |
놀면서 일하고
풀들이 잘려질때
풀만 잘려질까
마음도 잘려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