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3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569 |
182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569 |
181 | 멀리 가는 물 [1] | 물님 | 2011.05.24 | 2569 |
180 | 석양 대통령 | 물님 | 2009.05.13 | 2568 |
179 | 연애시집 - 김용택 [2] | 물님 | 2010.10.29 | 2566 |
178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2564 |
177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2562 |
176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2556 |
175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물님 | 2012.03.19 | 2556 |
174 |
초 혼(招魂)
[1] ![]() | 구인회 | 2010.01.28 | 2555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