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3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2079 |
232 | 사랑하는 까닭 [3] | 물님 | 2009.09.27 | 1444 |
»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113 |
230 | 10월 [1] | 물님 | 2009.10.12 | 2067 |
229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2096 |
228 | 봄날에 [1] | 요새 | 2010.01.01 | 1295 |
227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2085 |
226 |
보리피리
[1] ![]() | 구인회 | 2010.01.25 | 1270 |
225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1306 |
224 | 생명의 노래 [1] | 구인회 | 2010.01.27 | 1222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