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2008.05.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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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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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아직 가지 않은 길 [2] | 구인회 | 2010.02.05 | 4183 |
310 | 봄 눈 / 물 [2] | 하늘꽃 | 2008.02.22 | 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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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 하늘꽃 | 2008.06.30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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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손짓사랑' 창간시 | 도도 | 2009.02.03 | 4196 |
305 |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2] | 물님 | 2009.07.03 | 4199 |
304 | 나는 우주의 것 - 정명 | 키론 | 2011.11.21 | 4206 |
'현재'에 불행한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내게 와서 자신이 몹시 불행하다고 말합니다
나는 눈을 감고 '바로 지금'
당신이 불행한지 생각해 보라고 하자,
그들은 잠시 후에 눈을 뜨고
" 지금 이 순간은 불행하지 않습니다"
이 순간에 불행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순간에 불행합니까? 바로 이 순간에...**
-BS. 오쇼 라즈니쉬-
사하자님의 마음을 울리는 음악과 영상에 호흡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