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009.06.13 09:30
http://cafe430.daum.net/_c21_/home?grpid=1He53 /손으로 말하는 사람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3 | 매미 -이병창 [1] | 하늘꽃 | 2007.08.29 | 1884 |
162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1885 |
161 | 남명 조식 | 물님 | 2022.07.28 | 1892 |
»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1905 |
159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1937 |
158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1942 |
157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1950 |
156 | 분수 -물님시 [1] | 하늘꽃 | 2007.08.29 | 1962 |
155 | 바다는 | 운영자 | 2007.09.09 | 1964 |
154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1986 |
뻥뚷ㄹ린 시로구나
모든것을 초월한 시
모두를 구원한 찬양시로고.
아멘!!!!!!이로세
시읽으니 절로 춤이 나옴은
시속에 하늘의 뜻이 이루어짐임이야
이리도 기쁠수가!!!!!!!!!!!
할렐루야~지.
감사합니다 시를 만나게 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