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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1391
132 풀 - 김수영 [1] 물님 2011.12.11 1390
131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file 구인회 2010.07.27 1390
130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요새 2010.03.19 1390
129 빈 들판 - 이 제하 물님 2012.05.07 1389
128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구인회 2012.02.15 1389
127 구름의 노래 [1] 요새 2010.07.28 1389
126 바닷가에서 요새 2010.07.21 1389
125 석양 대통령 물님 2009.05.13 1389
124 님의 침묵 [1] 물님 2009.05.29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