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3 | 최영미, 「선운사에서」 | 물님 | 2012.03.05 | 2800 |
222 | -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 물님 | 2021.10.19 | 2797 |
221 | 숯덩이가 저 혼자 [2] | 요새 | 2010.02.04 | 2796 |
220 |
경북군위 인각사 초청 시낭송
![]() | 운영자 | 2007.08.19 | 2793 |
219 |
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1] ![]() | 구인회 | 2010.07.27 | 2788 |
218 |
초파일에
[2] ![]() | 도도 | 2009.05.02 | 2784 |
217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2783 |
216 | 이장욱, 「토르소」 | 물님 | 2012.03.27 | 2781 |
215 |
산수유 댓글
![]() | 심영자 | 2008.03.29 | 2781 |
214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2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