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674 |
312 | 행복해진다는 것 [1] | 운영자 | 2008.12.04 | 1676 |
311 |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 물님 | 2012.10.09 | 1678 |
310 | 행복 | 요새 | 2010.07.20 | 1679 |
309 | 까비르 "신의 음악" [1] | 구인회 | 2012.06.26 | 1679 |
308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679 |
307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1680 |
306 | 풀 -김수영 | 물님 | 2012.09.19 | 1680 |
305 |
차안의 핸드폰
[3] ![]() | 하늘꽃 | 2009.01.13 | 1681 |
304 | 이기인- 소녀의 꽃무뉘혁명 [1] | 물님 | 2012.01.13 | 1681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