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23 |
은행나무의 눈
[4]  | 운영자 | 2008.05.08 | 2903 |
| 322 | 킬리만자로의 돌 [1] | 하늘꽃 | 2008.05.08 | 2790 |
| 321 | 금강산에서. [2] | 하늘꽃 | 2008.05.09 | 2811 |
| 320 | 비상구 [2] | 하늘꽃 | 2008.05.12 | 2129 |
| 319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2859 |
| 318 | 초파일에 [3] | 운영자 | 2008.05.14 | 2899 |
| 317 | 천사 [2] | 하늘꽃 | 2008.05.14 | 2104 |
| 316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1] | 관계 | 2008.05.15 | 2134 |
| 315 | 흔들리는 나뭇가지 [3] | 하늘꽃 | 2008.05.16 | 2856 |
| 314 |
고독
[4] | sahaja | 2008.05.18 | 2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