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596
  • Today : 901
  • Yesterday : 1199


2012.06.14 05:45

물님 조회 수:3986

 



함 민복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발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흙이 말랑말랑 가는 길을 잡아준다
말랑말랑한 힘
말랑말랑한 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3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4108
252 흰 구름 [1] 요새 2010.07.06 4117
251 고향집 오늘밤 / 이중묵 이중묵 2009.04.06 4118
250 비상 - 김재진 [3] 만나 2011.03.06 4119
249 당신의 모습 [1] 물님 2009.09.01 4120
248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4126
247 자녀교육을 위한 시 - 칼릴 지브란 물님 2018.06.05 4126
246 신록 물님 2012.05.07 4127
245 3분간의 호수 - 서동욱 물님 2012.05.23 4127
244 꽃 꺾어 그대 앞에 [1] file 구인회 2010.01.30 4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