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780
  • Today : 658
  • Yesterday : 927


기도.2 ( 물님)

2008.04.23 14:00

하늘꽃 조회 수:3226


오~ 아바 ~  이곳 반석위에  몸빛을 세우소서~ 아멘.



눈물의 동굴을 지나면

나타나는 길

이제는 서 있을  기력도  없다


산은 높고

물은 깊어

어디 눈 줄 데 하나 없다.


***********************

얼마나 하나님의 방법은 놀라운가?
기도.2에 이른 양에게만
하나님은 과감히 말씀하신다
"나를 따르라" 라고.....
즉각순종하는 시인은  솔직양  단순양  명료양 으로 변화~
카이로스시계를 찬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눈동자를 바라보며 [1] file 운영자 2008.12.28 2434
102 사로잡힌 영혼 [1] 물님 2018.09.05 2432
101 파랑새를 찾아서...(한글판요^^) [1] file 이규진 2009.06.26 2431
100 고독에게 1 요새 2010.03.21 2430
99 목적독백 [4] file 하늘꽃 2009.01.12 2430
98 시바타도요의 시 물님 2017.01.27 2429
97 뉴욕에서 달아나다 물님 2012.06.04 2428
96 가장 좋은 선물은 ? 물님 2010.12.23 2424
95 독일 발도로프학교 아침 낭송의 시 물님 2009.04.16 2423
94 가지 않은 길 요새 2010.03.19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