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깃들여
2016.09.29 02:51
| ||
|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 정현종의 시 ''나무에 깃들여'' 중에서 -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 | 우꼬 사라 우꼬 사라 [3] | 운영자 | 2008.05.29 | 3632 |
| 42 | 금강산에서. [2] | 하늘꽃 | 2008.05.09 | 3660 |
| 41 |
바람
[6]  | sahaja | 2008.04.30 | 3665 |
| 40 |
달팽이
[7] | 운영자 | 2008.06.08 | 3694 |
| 39 |
불재의 봄
[4] | 운영자 | 2008.04.09 | 3701 |
| 38 | 킬리만자로의 돌 [1] | 하늘꽃 | 2008.05.08 | 3711 |
| 37 |
죽어서 말하는 고려인들의 비석
[1] | 송화미 | 2006.04.23 | 3728 |
| 36 |
새 봄(타오의 감성으로 터치한 물님의 새 봄)
[4] | 타오Tao | 2008.04.14 | 3729 |
| 35 | 흔들리는 나뭇가지 [3] | 하늘꽃 | 2008.05.16 | 3737 |
| 34 |
명상
[3] | sahaja | 2008.05.13 | 3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