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2008.03.19 12:09
![](http://www.aromaj.net/file/AROMAN/img_pds/1378_30U0683hak.jpg)
이산돌형제님 장가 갔데~
물님은
아라랏산 가셨다 불재로
잘 돌아 오셨데~
와~ 경사경사야~
우리들이 왜이리 좋은거야~
그야~
우리가 바라던~
하나님나라 임한분이니 그렇지!!!!!!!!
그룩그그룩
그그그그룩
거어~~~룩 !!!!
<사진은 주왕산 홈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3 |
별의 먼지 - 랭 리아브
[1] ![]() | 도도 | 2020.11.23 | 1259 |
362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290 |
361 | 뱃속이 환한 사람 | 물님 | 2019.01.23 | 1291 |
360 | 꽃눈 | 물님 | 2022.03.24 | 1291 |
359 | 가을 몸 | 물님 | 2017.11.02 | 1292 |
358 | 참 닮았다고 | 물님 | 2016.09.04 | 1295 |
357 | 조문(弔問) | 물님 | 2016.11.24 | 1300 |
356 | 상사화 | 요새 | 2010.03.15 | 1307 |
355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 따발총 | 2016.12.25 | 1308 |
354 | 가난한 새의 기도 | 물님 | 2016.07.18 | 1312 |
산들바람이 가볍게 나무줄기를 떨러뜨리는 것처럼
존재가 풀어가는 하늘꽃님의 찬송소리를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