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03 | 꽃 -김춘수 | 물님 | 2012.07.24 | 1310 |
302 |
구름 한 점
![]() | 구인회 | 2010.02.02 | 1312 |
301 | 그대 옆에 있다 - 까비르 [2] | 구인회 | 2012.02.15 | 1313 |
300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314 |
299 | 김세형,'등신' | 물님 | 2012.03.12 | 1315 |
298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316 |
297 | 보고 싶다는 말은 | 물님 | 2012.06.04 | 1318 |
296 | 신록 | 물님 | 2012.05.07 | 1320 |
295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1322 |
294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325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