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와 빵
2014.02.10 09:05
램프와 빵
- 겨울 판화6
기형도
고맙습니다
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고독
[4] ![]() | sahaja | 2008.05.18 | 2506 |
92 | 기도.2 ( 물님) [2] | 하늘꽃 | 2008.04.23 | 2508 |
91 |
RUMI Poem 2
[2] ![]() | sahaja | 2008.04.21 | 2511 |
»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514 |
89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515 |
88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530 |
87 | 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3] | 도도 | 2009.09.28 | 2543 |
86 | 아침에 쓰는 일기.3 [2] | 하늘꽃 | 2008.05.20 | 2577 |
85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594 |
84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