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26796
  • Today : 1004
  • Yesterday : 1246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1513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ㅁ, ㅂ, ㅍ [3] 하늘꽃 2007.12.29 2004
302 사막을 여행하는 물고기 [2] 물님 2009.05.15 2001
301 길 잃고 [1] 물님 2011.01.12 1975
300 아침에 쓰는 일기.3 [2] 하늘꽃 2008.05.20 1964
299 느을 당신이 있네요. [1] 솟는 샘 2013.11.06 1957
298 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1] 물님 2011.10.18 1957
297 하늘 냄새 [1] 물님 2011.10.10 1953
296 당신은 [2] 하늘꽃 2008.03.20 1951
295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1948
29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물님 2011.01.17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