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471
  • Today : 459
  • Yesterday : 916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2534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새벽밥 물님 2012.09.04 2671
242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2673
241 풀 -김수영 물님 2012.09.19 2678
240 아침에 하는 생각 물님 2009.04.10 2681
239 아직 가지 않은 길 [2] file 구인회 2010.02.05 2684
238 갈 대,, `신경림 구인회 2010.03.15 2684
237 시인의 말 [1] file 하늘꽃 2009.01.17 2688
236 행복해진다는 것 [1] 운영자 2008.12.04 2690
235 가졌습니다 하늘꽃 2008.01.08 2692
234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26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