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2016.02.05 20:56
"사랑이 명령하도록 하라.
사랑이
우리를 안내하도록 하라.
그래서
경이가 드러나도록 하라.
아주
경이로운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도록 하라.
하늘의
아름다움이 빛나도록 하라.
모든
살아있는 숨이 거룩한 빛을 찬양하도록 하라.
매
순간 감사하도록 하라.
나의
숨, 내 숨이 빛에 대한 감사로 나를 일깨우도록 하시라. " -에미서리 노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3 |
예수에게.1 / 물
[1] ![]() | 하늘꽃 | 2007.09.01 | 1982 |
252 | 귀를 위하여 /물님 | 하늘꽃 | 2007.09.14 | 1980 |
251 | 신현락, 「고요의 입구」 | 물님 | 2013.01.08 | 1974 |
250 | 가졌습니다 | 하늘꽃 | 2008.01.08 | 1970 |
249 |
바다는
![]() | 운영자 | 2007.09.09 | 1949 |
248 |
분수 -물님시
[1] ![]() | 하늘꽃 | 2007.08.29 | 1942 |
247 | 포도주님독백 [7] | 하늘꽃 | 2008.08.21 | 1940 |
246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1919 |
245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1914 |
244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 구인회 | 2009.06.13 | 1890 |
늦은 밤
명상 끝에 가족과 부모 형제, 여러 스승님들을 향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데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대상은 헤일 수가 없음을 알았습니다
벌레나 지렁이에게도 .......
아주 오랫만에 제 안에도 계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슴을 만났습니다
사랑과 감사는 영혼의 오로라입니다.
항상 사랑으로 흘러서 빛을 흘려주시는 물님게 다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