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웠다 / 샤를르 드 푸코
2010.07.27 23:38
![]()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하기보다는 또 나는 배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사람이 서로 다툰다고 해서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설립한 샤를르 드 푸코의 작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1534 |
92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1534 |
91 | 가을 저녁의 시 [1] | 물님 | 2010.11.18 | 1534 |
90 | 바닷가에서 | 요새 | 2010.07.21 | 1534 |
89 | 동시 2편 | 물님 | 2012.03.02 | 1533 |
88 | 풀 - 김수영 [1] | 물님 | 2011.12.11 | 1531 |
87 | 이별1 | 도도 | 2011.08.20 | 1531 |
86 | 어떤바람 [2] | 제로포인트 | 2016.04.04 | 1530 |
85 | 함성호, 「너무 아름다운 병」 | 물님 | 2011.11.22 | 1530 |
84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1530 |
삶은 배움의 연속.
모든일은 필요에 따라 일어남을 알아갑니다.
씨알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