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8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7016 |
| 480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018 |
| 479 | 큰 특권 | 물님 | 2019.10.07 | 7018 |
| 478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7020 |
| 477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024 |
| 476 | 최고의 지름길 | 물님 | 2019.11.19 | 7026 |
| 475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028 |
| 474 | 가젤의 복수 | 물님 | 2014.07.21 | 7029 |
| 473 | 가장 중요한 곳은 | 물님 | 2020.09.16 | 7029 |
| 472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032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