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80기 데카그램기초과정 수련
2018.03.04 22:32
20180228-0303
봄이 찾아오는 길목에서
열린 데카그램 3박4일의
자신으로의 깊은 내면의 여행길은
눈물과 치유와 컬러와 보름달로
그득차 오른 감동이었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없는 부분을
사진 몇 장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님들의 열정의 기운으로
오늘은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이 불어와
새하얀 구름마저 자유로이 움직이게 합니다.
또 다시 만날 때까지
늘 뫔 평안하시기를.......
I AM 우리는
보름달처럼 둥글게
넘치지도 아니하고
부족하지도 아니하게
그저 만족함으로 그득하게
빛을 발하며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3 | 술테마박물관 둘레길을 걸으며... | 도도 | 2018.10.20 | 2076 |
842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077 |
841 | 가족영화 | 구인회 | 2008.12.25 | 2078 |
840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078 |
839 | 데카그램 수련 중 6인의 하모니댄스 - 뫔춤 | 도도 | 2019.07.14 | 2078 |
838 | 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2080 |
837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2080 |
836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