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59 |
학력고사장 앞에서 손...
[1]  | 제로포인트 | 2015.08.17 | 2946 |
| 858 |
하늘님의 fame 뮤지컬
[3] | 도도 | 2015.08.09 | 2985 |
| 857 |
연일 폭염더위가 기승을 ...
| 도도 | 2015.08.06 | 3460 |
| 856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도도 | 2015.08.01 | 3600 |
| 855 |
하얀 박꽃이 피는 주일엔
| 도도 | 2015.07.21 | 2983 |
| 854 |
9년만에 귀향
| 도도 | 2015.07.20 | 3015 |
| 853 |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 도도 | 2015.07.15 | 3567 |
| 852 |
잔칫상
| 도도 | 2015.07.08 | 3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