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9 | 달란트 시장 | 구인회 | 2009.09.27 | 1775 |
858 | 장세균선교사님부부 1차수련중 | 도도 | 2009.09.27 | 1780 |
857 | 코스모스 | 구인회 | 2009.09.27 | 1886 |
856 | "사랑해도 될까요" / 회복님 가족 | 구인회 | 2009.09.28 | 1804 |
855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1789 |
854 | 연세대 김만진 감독 | 구인회 | 2009.10.12 | 1723 |
853 | 진달래마을[10.11] | 구인회 | 2009.10.12 | 1834 |
852 | 81세 어머니 생신 [2] | 도도 | 2009.10.14 | 1874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